top of page
작성자 사진Manager

맨 인 더 다크 2 Don't Breathe 2, 2021

최종 수정일: 3월 12일


맨 인 더 다크 2

  • Don't Breathe 2, 2021

  • 개봉 2021.09.01

  • 장르 공포/스릴러

  • 국가 미국

  •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러닝타임 98분

  • 평점 7.6

  • 누적관객 78,859명

 

해당 영화는 누누티비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그는 과연 소녀의 수호자인가 괴물인가?

어느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침입해 `피닉스`를 납치하고

소녀를 되찾기 위해 잠들어 있던 그의 광기가 다시 깨어나는데…


[ HOT ISSUE ]


절대 아무 소리도 내지 말 것!

더욱 새롭게, 완전히 예측 불가한 방식으로

숨조차 쉴 수 없는 공포가 다시 시작된다!


더욱 강렬해진 공포와 스릴로 돌아온 <맨 인 더 다크 2>가 국내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2>는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소녀 `피닉스`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눈 먼 노인 `노먼`에게 의문의 괴한들이 나타나 이들의 삶을 뒤흔들고 이에 다시 깨어난 눈 먼 노인의 잔혹한 광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 지난 2016년 개봉해 전 세계에 충격적인 반전을 안긴 영화 <맨 인 더 다크>의 속편으로, 전편은 모두가 피해자라고 생각했던 눈 먼 노인 '노먼'의 숨겨진 비밀을 밝히며 관객들이 10대 빈집털이범을 응원하게 만드는 아이러니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맨 인 더 다크>는 개봉 당시 영리하고도 기발한 스릴러의 탄생이라는 수식과 함께 제작비 대비 16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기록,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5년 만에 돌아온 영화 <맨 인 더 다크 2>는 전편으로부터 8년 후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외롭고 고독한 일상을 보내던 `노먼`은 어린 소녀 '피닉스'와 함께 등장해 완전히 새롭게 전개될 스토리에 궁금증을 높인다. 언뜻 보기에 평범한 소녀 `피닉스`는 비밀스러운 과거를 지닌 인물로, 어느 날 의문의 괴한들이 '피닉스'를 납치하면서 '노먼'의 잔혹한 광기가 다시 깨어나기 시작한다. 이번 작품에서 `노먼`이 '피닉스'를 되찾기 위한 과정은 이전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위험으로 변모한다. 전편의 10대 빈집털이범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의 적이 찾아오는 것은 물론, 눈 먼 노인 `노먼`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이자 최적의 안전지대인 집을 벗어나 움직여야만 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노먼' 역을 맡은 스티븐 랭은 ˝이전의 적은 그저 어린아이들에 불과했지만 <맨 인 더 다크 2>의 적은 훨씬 무시무시하다. `노먼`은 쉴 새 없이 내던져지는 시련을 해결하려 애쓴다˝며 한층 강렬해진 서스펜스와 액션을 예고한다. 여기에 로도 사야구에즈 감독이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한 <맨 인 더 다크 2>는 러닝타임 내내 치밀한 스토리와 반전을 쌓아올리며 관객들에게 또 한 번 숨조차 쉴 수 없는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전편을 능가하는 수작!˝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반응!

할리우드 공포의 대가와 뉴 아이콘까지, 전편의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모두가 기다려 온 공포 스릴러의 완벽한 귀환!


영화 <맨 인 더 다크 2>에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8월 13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전편을 능가하는 수작!˝(FORBES), ˝광기와 액션으로 가득 찬 생동감˝(New York Times) 등 열렬한 호평을 얻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더욱 정교하고, 잔혹하며, 지독하게 흥미롭다!˝(Rendy Reviews), ˝확장된 세계관과 더욱 창의적이고 인상적인 공간 활용!˝(Bloody Disgusting)과 같은 외신의 평가는 모든 방면에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맨 인 더 다크 2>의 완벽한 귀환을 기대케 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전편의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예비 관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맨 인 더 다크 2>는 전편의 공동 각본을 집필한 로도 사야구에즈가 연출을,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은 페데 알바레즈가 제작 및 각본에 참여했다. 로도 사야구에즈와 페데 알바레즈는 앞선 2013년 샘 레이미 감독의 고전 명작을 성공적으로 리메이크한 <이블 데드>의 공동 각본을 집필해 공포 영화계가 가장 주목해야 할 신예로 떠올랐다. 이어 전편 <맨 인 더 다크>의 성공까지 이뤄내며 명실상부한 공포의 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높은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페데 알바레즈는 <맨 인 더 다크 2>에서 연출자로 새롭게 변신한 로도 사야구에즈 감독에 대해 ˝각본가가 연출자로 변신하는 건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영화와 감독을 만드는 재료는 무엇보다도 이야기이기 때문˝이라며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로도 사야구에즈 감독 역시 ˝페데 알바레즈와는 오랜 기간 함께 작업해 왔다. 서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척하면 척 잘 통한다˝고 덧붙여 베테랑 제작진의 호흡으로 완성된 이번 작품에 기대감을 더한다.


할리우드 공포 연출의 대가 샘 레이미는 <맨 인 더 다크 2>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더욱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했다. 샘 레이미는 고전 명작으로 평가받는 1981년 작 <이블 데드>를 비롯해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마블 스튜디오 최초의 공포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드 매드니스>의 감독으로, 전편에 이어 이번 작품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공포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노먼' 역의 배우 스티븐 랭이 주연뿐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해 더욱 생생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표현, 한층 더 완벽해진 공포 스릴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시 돌아온 눈 먼 노인 `노먼` 스티븐 랭

새롭게 등장한 소녀 `피닉스` 매들린 그레이스

흥미로운 케미스트리와 스크린을 압도하는 긴장감을 완성하다!


<맨 인 더 다크 2>가 관객들의 궁금증을 높이는 대목 중 하나는 다시 돌아온 눈 먼 노인 '노먼'과 새롭게 등장한 소녀 '피닉스'의 만남일 것이다. 잔혹한 광기로 물든 이전까지의 모습과는 달리, '피닉스'와 평범한 나날을 보내는 '노먼'의 모습은 색다른 전개를 선보이는 동시에 필요 이상으로 `피닉스`를 엄격하게 통제하는 그의 이면이 극의 묘한 긴장감을 더해낸다.


압도적인 존재감의 '노먼'은 배우 스티븐 랭의 철저한 스토리 분석과 캐릭터 해석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스티븐 랭은 서사의 연결고리와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장면에 들어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으며, 이는 실제로 다수 영화에 반영되어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로도 사야구에즈 감독은 ˝스티븐 랭은 `노먼` 캐릭터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극찬을 전했다. 또한 스티븐 랭은 ˝`노먼`은 투쟁하며 콘크리트를 뚫고 나오는 잡초처럼 강한 생명력을 지녔다˝라고 전해 강인하고 끈질긴 서스펜스를 안길 캐릭터 `노먼`의 귀환을 더욱 기대케 한다.

여기에 2016년 단편 영화 를 통해 데뷔한 아역 배우 매들린 그레이스가 이번 작품에 합류해 비밀을 간직한 소녀 `피닉스`를 맡았다. 매들린 그레이스는 성인 배우 못지않은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강도 높은 액션까지 유연하게 소화해내며 제작진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페데 알바레즈는 ˝스티븐 랭과 어깨를 견줄 만했다˝는 호평을 보냈으며, 함께 호흡을 맞춘 스티븐 랭은 ˝1970년대 체조 선수 나디아 코마네치의 움직을 보는 것처럼 매들린 그레이스의 움직임은 놀라웠다. 쾌활하고, 수다스럽고, 그러다가 감독의 `액션`에 맞춰 깊이와 확신, 존재감이 담긴 경이로운 연기를 선보인다˝고 밝혀, 그녀의 활약과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페데 알바레즈는 ˝이번 작품에서 '노먼'은 '피닉스'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다˝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한다. '노먼'과 '피닉스'의 만남은 흥미로운 케미스트리와 모든 것이 비밀에 둘러싸인 미스터리함으로 예측불가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특히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잔혹한 광기를 드러내는 '노먼'의 행동은 그가 진정 소녀의 수호자일지, 전편을 잇는 괴물일지에 대한 극적인 긴장감을 자아낼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이 영화에 히어로는 없다

더욱 강렬한 스토리, 진화된 캐릭터들과 함께

한 편의 거대한 수수께끼로 돌아온 <맨 인 더 다크 2>


더욱 강렬한 스토리, 진화된 캐릭터들을 담아낸 <맨 인 더 다크 2>는 한 편의 거대한 수수께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전편 <맨 인 더 다크>는 영화 속 인물 중 누구를 응원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영리하게 활용해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물러설 곳 없는 갈등에 빠뜨린 바 있다. 이후 속편으로 돌아온 제작진은 이야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음 전개를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라인을 구축하였으며, `인물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영화적 콘셉트를 바탕으로 더욱 사실적이고 복잡한 상황 설정을 덧입혀 관객들에게 또 한 번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각본을 맡은 페데 알바레즈는 ˝<맨 인 더 다크 2>는 1편과 마찬가지로 누가 도덕적으로 타락했고 누가 선한 의도를 가졌는가, 누가 정말 악한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며 ˝다른 좋은 스릴러들이 그러하듯 <맨 인 더 다크 2>는 수수께끼이며, 모든 장면이 단서가 된다˝고 덧붙여 이번 작품의 스토리와 관객들을 몰입시킬 영화적 상상력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절대적인 선도, 절대적인 악도 없다는 점은 <맨 인 더 다크> 시리즈의 특별한 요소이자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맨 인 더 다크> 시리즈는 어딘가에서 지독한 빌런이었을 캐릭터를 가장 전면에 내세워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와 메시지를 풀어낸다. 제작진은 <맨 인 더 다크 2>에서도 이와 같은 세계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로도 사야구에즈 감독은 ˝우리는 절대 `노먼`을 영웅으로 만들 수 없지만, 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할 수는 있다˝며 ˝그 지점이 무척 재미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페데 알바레즈가 ˝이 시리즈에는 영웅이 없다˝고 밝혔듯, 마음껏 응원할 수 있는 절대적인 선도, 히어로도 존재하지 않는 이번 작품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시선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누가 승리를 거머쥐어야 마땅한 사람인지, 또 죽어 마땅한 사람은 누구인지, 각각의 캐릭터들을 어느 자리에 위치시킬지는 관객들의 몫으로 남을 것이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독창적 액션 시퀀스의 향연

영리한 사운드 활용으로 극한의 서스펜스를 완성하다


스토리, 캐릭터의 확장뿐만 아니라 전편보다 더 커진 위험은 강렬한 액션과 스릴을 예고한다. 눈 먼 노인 '노먼'에게 집은 가장 익숙하고 안전한 곳이지만, 고도로 훈련된 의문의 괴한들에게 침입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숨바꼭질을 비롯해, 집을 벗어나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펼쳐지는 액션으로 압도적인 긴장감을 자아낸다. 스티븐 랭은 ˝1편의 적은 `노먼`에게 신체적인 위협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맨 인 더 다크 2>의 상황은 전혀 달라졌다˝며 더욱 커진 위험만큼이나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기대케 한다. `눈 먼 노인`이라는 캐릭터 설정에 기초해 선보이는 이번 작품만의 액션 시퀀스는 색다른 볼거리와 충격적인 공포를 더해낼 예정이다. 잔잔하게 울리는 방울 소리, 손을 스치는 물의 파동 등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을 세밀하게 활용해 완성된 액션 씬들은 극한의 서스펜스를 안겨준다. 또한 활활 치솟는 불길, 쏟아지는 물과 사방으로 흩어지는 유리 파편 등 전편에 없던 액션 요소들은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완성하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든다.


뿐만 아니라, 영리한 사운드 활용은 <맨 인 더 다크 2>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대사만큼이나 강렬한 긴장감을 이끌어내는 효과음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관객들을 숨조차 쉴 수 없는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는 것은 물론, <이블 데드>(2013), <맨 인 더 다크>의 로케 바뇨스 음악 감독이 합류해 만들어진 사운드는 신경을 자극하는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출연진
  • 로도 사야구에스 감독

  • 스티븐 랭 주연

  • 매들린 그레이스 출연

  • 브렌단 섹스턴 3세 출연

  • 스테파니 알실라 출연

  • 로시 윌리엄스 출연

  • 바비 스코필드 출연



맨 인 더 다크 2 Don't Breathe 2



조회수 22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