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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Manager

배니싱: 미제사건 Vanishing, 2021

최종 수정일: 3월 12일


배니싱: 미제사건 Vanishing, 2021

  • 개봉 2022.03.30

  • 장르 범죄/스릴러

  • 국가 프랑스

  • 등급 15세이상관람가

  • 러닝타임 88분

  • 평점 7.1

  • 누적관객 262명

  • 박스오피스 3위

 



해당 영화는 누누티비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신원 미상의 시체 발견!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혔다!

어느 날 심하게 훼손되어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맡은 형사 `진호`(유연석)는 사체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를 찾아 자문을 구한다.


`알리스`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사라진 흔적을 복원해내고,

`진호`는 단서를 통해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닌

장기밀매 조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국제적인 범죄 조직의 정체와 마주하게 되고

충격적이고 처참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사라지는 건 모두 이유가 있다!


[ ABOUT MOVIE ] 국내외 대표 필름메이커 총출동! <미나리>를 잇는 역대급 글로벌 프로젝트 탄생! 제28회 미국 배우 조합상(SAG)에서 배우 이정재와 정호연에게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안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윤여정에게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안겨줬던 영화 <미나리>까지. K-콘텐츠들이 연달아 세계를 강타하면서 전세계 필름메이커들의 관심이 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유연석 주연의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배니싱: 미제사건>은 <미나리>의 위상을 뒤이어 다시 한번 전세계 관객들을 놀라게 할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은 국내외 대표 필름메이커들이 총출동하여 공동 제작한 역대급 글로벌 프로젝트로 프로덕션 단계부터 크게 화제를 모았다. 먼저, 칸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에 두 차례 노미네이트 되며 독보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를 섬세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유연석, 예지원, 최무성, 박소이와 할리우드 대표 배우 올가 쿠릴렌코의 글로벌 연기 앙상블이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극강의 몰입감을 전할 것이다.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는 한국 영화의 위상을 뒤이을 역대급 글로벌 프로젝트 <배니싱: 미제사건>은 오는 3월 극장 개봉과 동시에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화제작!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을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가 온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에 초청되어 한차례 관객들을 만난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미제사건을 다룬 예측 불가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인물 간의 심리 묘사로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렇듯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배니싱: 미제사건>은 국내 극장가를 완전히 장악할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연이어 발견되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다룬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은 그간 스크린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법의학’이라는 소재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진호’와 ‘알리스’가 새로운 법의학 기술로 사건의 단서를 하나씩 찾아내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의 긴장감을 한껏 북돋을 전망이다. 여기에, 극 중 인물의 시선을 따라 사건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이야기의 깊숙한 곳까지 인도하는 데르쿠르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 극대화된 장르적 쾌감을 전한다. “스릴러 장르는 리듬감이 중요하다. 긴장감이 고조되고 해소되는 부분, 긴장감이 해소될 때 새로운 긴장감이 시작되는 리듬감”(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GV 발췌)이라며 작품 연출 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말한 드니 데르쿠르 감독은 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날수록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는 거대 범죄 조직의 존재와 휘몰아치는 인물들 간의 갈등을 긴장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로부터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유연석 X 올가 쿠릴렌코의 특급 조우! 전세계를 사로잡을 국내외 대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글로벌 프로젝트 <배니싱: 미제사건>은 유연석, 올가 쿠릴렌코를 필두로 예지원, 최무성, 박소이, 이승준, 성지루, 아누팜 트리파티 등 충무로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최고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스크린과 안방극장, 뮤지컬 무대까지 장악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유연석이 전대미문 사건의 진실을 쫓는 형사 ‘진호’로 분했다. 유연석은 날카로운 감각으로 거침없이 사건을 파헤치는 ‘진호‘를 카리스마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3개 국어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인 유연석은 명실상부 글로벌 배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진호’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가는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본드걸 ‘카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맡아 유연석과 완벽 호흡을 선보인다. 올가 쿠릴렌코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남다른 예리함으로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는 ‘알리스‘를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로 완벽 소화하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매 작품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은 예지원은 진실을 감춘 동시통역사 ‘미숙’을 맡아 수준급 불어 연기를 펼친다. 사건이 전개될수록 흔들리는 ‘미숙‘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예지원은 캐릭터에 혼연일체 된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해온 최무성은 미제 사건의 핵심 인물인 ‘전달책’ 역을 맡아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의 한 축을 담당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와 같은 작품에서 활약한 최연소 흥행 보증수표 배우 박소이는 극 중 ‘진호‘의 조카 ‘윤아’를 연기해 다시 한번 명품 배우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설득력 있는 캐릭터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승준이 짙은 어둠을 가진 외과의 ‘닥터 리’로 분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 특유의 감초 연기로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는 배우 성지루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아누팜 트리파티까지 합세해 극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출연진
  • 드니 데르쿠르 감독

  • 유연석 주연

  • 올가 쿠릴렌코 주연

  • 예지원 출연

  • 최무성 출연

  • 이승준 출연

  • 성지루 출연



배니싱: 미제사건 Van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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